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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독해연습) [이솝우화] 매와 나이팅게일 본문
(영어독해연습) [이솝우화] 매와 나이팅게일
2019. 6. 22. 10:57A Nightingale sitting on the top of an oak, singing her evening song, was spied by a hungry Hawk, who swooped down and seized her.
참나무 위에 앉아서 저녁노래를 부르고 있는 나이팅게일을 배고픈 매가 봤어요.
매는 곧장 내려와서 나이팅게일을 잡았어요.
The frightened Nightingale prayed the Hawk to let her go.
놀란 나이팅게일이 놔달라고 매에게 빌었어요.
“If you are hungry,” said she, “why not catch some large bird? I am not big enough for even a luncheon.”
"당신이 배고프면," ... "좀더 큰 새를 잡는게 어떠세요? 저는 점심꺼리로는 그닥 크지 않잖아요."
“Do you happen to see many large birds flying about?” said the Hawk.
"너 혹시 주위에 날라다니는 큰 새들을 많이 본적 있냐?" ...
“You are the only bird I have seen to-day, and I should be foolish indeed to let you go for the sake of larger birds that are not in sight. A morsel is better than nothing.”
"네가 내가 오늘 본 유일한 새야 임마, 보이지도 않는 더 큰 새를 위해서 너를 놔주려면 내가 정말 바보여야 할거야. 한입거리가 없는 것보단 훨 낫지."
luncheon : lunch
morsel : tiny bit of food, crum
should be foolish : would be foolish, (m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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