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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페이지에서 [꾸미기] - [스킨변경] 메뉴로 들어가면 쉽게 자신의 블로그 스킨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스킨은 윈도우즈에서 테마(Theme)와 비슷합니다. 윈도우즈에서 테마를 바꾸면 아이콘 모양, 글자모양, 탐색기 모양, 마우스커서 모양 등등이 선택한 테마주제에 맞추어 일괄로 싹 바뀌죠~ 블로그 스킨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로그 스킨을 바꾸면 여러가지가 바뀝니다. - 블로그에서 메인메뉴의 위치 - 메뉴와 메인페이지의 배치 (1,2,3단형, 반응형) - 페이지에서 글자 폰트, 색상 - 태그, 최근포스트, 검색 등의 기능 표시유무 및 위치 블로그 스킨을 변경하는 것은 매우 쉽지만, 변경시 조심할 부분이 있습니다. 블로그 스킨을 변경하면, 자신이 이전에 수정한 거의 모든 html 문장이..

티스토리(Tistory) 블로그에서 글을 쓰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검색해보면, 다른 블로거들이 쓰는 편집창(에디터)과 내가 쓰는 편집창이 달라서 당황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과거에 ㅎㅎ 티스토리에서 네이버 따라한다고 편집창 UI 를 바꿨다나 어쨌다나 그러더군요. 어쨌든 새로운 편집창을 쓰거나 옛날 방식의 편집창을 쓰는것 모두 가능합니다. 바꾸는 것도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옛날 편집창과 새로운 편집창이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부터... 1) 옛날 방식 편집창 2) 새로운 방식의 편집창 바꾸는 방법은 먼저 [관리자] 메뉴로 들어가서, [콘텐츠] - [설정] 메뉴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위와같이 "콘테츠 설정" 부분에 "새로운 글쓰기를 " [ 사용하지 않습니다/사용합니다 ] 콤보박스를 볼 수 있고, 여기에서 선택..

많은 사람들이 일본여행 하면 떠올리는 것이 온천 여행입니다.온천 여행지에 가면 꼭 있는 숙박시설이 또 료칸이죠.료칸은 우리말로 하면 여관? 으로 해석될 수도 있지만, 개념은 좀 다릅니다. 일본에서 료칸은 바닥에 다타미(Tatami)가 깔려있는 전통 주택 개념입니다. 일본여행을 간 여행객들은 당연히 서구식 호텔보다는 일본 전통가옥인 료칸에서 하룻밤 자보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수밖에 없죠.하지만, 정말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이 다다미 입니다.다다미에는 진드기가 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에서는 이 다다미진드기를 "다니" 라고 부른다고 하더군요. 다다미는 갈대로 만듭니다. 진드기가 살기에 딱 좋은 구조이죠.진드기는 주로 낮에는 다다미 안에서 자고 있다가, 밤이 되면 기어나와서 사람을 뭅니다...

A SLEEPY Dog went to the barn, and jumped into a manger full of hay, curling himself up there for an afternoon nap. 졸리는 개가 헛간으로 가서 건초가 가득한 여물통으로 뛰어올라, 몸을 웅크리고 오후 낮잠을 잤어요. When he had been sleeping comfortably for some time, the Oxen came in for their supper. 몇시간동안 편하게 자고 있었을 때, 황소들이 밥먹으러 들어왔네요. The Dog awoke in a great rage at being disturbed, and began to growl and bark at them. 개는 잠을 방해받자 개성질을..

아들 군대때문에 원정출산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있을껄?? 이라고 봅니다.내가 자식 낳을때 나도 이걸 심각하게 고민해봤으니까... 군대 가서 개고생해본 사람이거나, 지난 몇년 사이에 군대에서 발생한 사건사고 뉴스를 많이 본 사람일수록 이런 고민 한번 안해보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막상 마누라 배가 불러있을때 돈 좀 쓸까?? 자식의 미래를 위해서?? ㅎㅎ 라고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내 아들이 좀만 더 커보면, 최소한 중학생, 고등학생이 될 때쯤이면 생각이 완전히 바뀝니다.적어도 저는 그랬어요. 게임에만 중독되어 있고, 아무리 막아도 귀신같이 방법을 찾는 기가막힌 놈의 세끼~성적은 안나오는데, 공부할 생각은 전혀 안하는 세끼~내신은 개판이고, 딱 봐도 좋은 대학 가긴 글러먹었는데도 미래에 대한 ..

모바일레전드(Mobile Legends) 게임 영웅(Hero)들중에 키미(Kimmy)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키미는 궁수겸 마법사로 분류됩니다.따라서 궁수로 키울지 마법사로 키울지에 따라 템트리를 다르게 해야 합니다.전 개인적으로 마법사보다는 궁수로 활용을 하는 편입니다. 마법은 언제나 그렇듯이 항상 무한정 쓸 수 있는게 아니라~ 딱 필요한 순간에 2% 모자란 경우를 많이 당하거든요.그게 싫어서 ㅎㅎ 저는 궁수로 사용하기 때문에 제 템트리는 항상 공격력 빵빵하게 입니다. ^^ 칼 모양으로 생긴놈이 공격력이 제일 센 아이템인데, 이것을 집중적으로 ... ㅎㅎ키미는 총이 자동 따발총이라~ 공격속도 관련된 장비를 장착할 필요가 없다는 큰 이점이 있습니다.아주 큰 장점이죠.. 보통 궁수는 공격속도 아이템으로 ..

누구 기다려야 할때, 시간 떼워야 할때, 그렇다고 거창하게 롤이나 배틀그라운드같은 게임을 할 정도로 시간이 남아돌지는 않고 ... 이럴때 하기 딱 좋은 게임 snaker.io 를 소개합니다. * 게임룰 - 다른 뱀의 몸뚱아리를 건들면 사망 - 내 몸뚱아리는 자유롭게 지나갈 수 있음 룰이 딱 저거밖에 없습니다. 뭘 쏘거나 아이템을 쓰는 것도 없어요. 매우 심플~ 근데, 이상한 매력이 있죠. 지나다니면서 오렌지같이 생긴것을 계속 먹다보면 뱀이 점점 길어져요.. 매우 징그럽게 ㅋㅋ 뱀이 길어지면 좀더 안전해집니다. 내 몸뚱아리는 내가 자유롭게 지나갈 수 있으니까 적어도 안전한 루트가 확보되는 효과가 있죠~ 한정된 사각형 공간에서 왔다갔다하면서 뱀을 키우는 게임인데, 공간이 엄청 넒지는 않기 때문에 금방 벽쪽으..

A WOMAN had a Hen that laid an egg every day. The eggs were large, and sold for a good price. 한 여자가 매일 알을 낳는 암탉을 가졌어요. 알들은 컸고, 좋은 가격에 팔렸어요. The Woman often thought, as she took them to market: “How glad they all are to get my eggs! I could sell as many more just as easily.” 그 여자는 마켓에 알들을 가져갈 때마다 자주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들 모두가 내 알들을 사게되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훨씬 많이 쉽게 팔 수 있을 텐데." It began to look a small thing to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