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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퀘스트2 제품을 처음에 받고, 가장 당황스러웠던 부분이 저는 전원 켜는 부분이었습니다. 전원켜는 거야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받아보면 못찾고 많이 헤매게 됩니다. ㅋㅋ 아래 사진에서 처럼 측면에 아주 조그맣게 튀어나온 버튼이 전원버튼입니다. 이걸 꾹 눌러야 합니다. (2초이상) 동봉된 종이에는 2초이상 누르라고 되어 있는데, 저는 아무리 2초이상 눌러도 뭐 반응이 없어서 고객센터 담당자와 채팅도 하고 아주 쌩쑈를 했습니다. 2초이상 누르라고 되어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처음에 한 10초이상 누르니까 반응이 왔습니다. 그것도 아주 꽉~~ 이렇게 한번 전원이 들어오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이상하게 잘 됩니다. 2초만 눌러도 바로 Power On ~ 반드시 머리에 기계를 쓴 상태에서 눌..

오큘러스 홈페이지를 통해서 제품을 주문하고 나서, 한동안 너무 감감 아무 소식이 없어서... 오큘러스에서 결제한 카드 사용내역을 살펴 봤습니다.... 컥 분명히 카드사용내역에 553,000원이 있어야 하는데, 없더군요. 확인해보니 제가 카드를 만들면서 한번에 50만원 이상 결제가 안되게 설정을 해 놓아서 진행이 안되었더군요. 제대로 된 다른 카드를 사용해서 다시 결제했습니다. 5일 있다가 아래와 같은 메일이 날라왔습니다. Invoice(송장)과 함께 배송추적을 할 수 있는 링크가 들어있는 메일입니다. 위 메일에서 파란색숫자(화살표 부분)를 클릭하면 배송추적 화면으로 연결시켜 줍니다. 아래와 같이 FedEx 페이지로 연결되네요. 언제까지 도착할 거라는 것과 현재 어디쯤 와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큘러..

오큘러스 홈페이지에서 "오큘러스 퀘스트2" 제품을 구입할때, 오큘러스 계정을 만들지않고 비회원으로 주문한 경우, 주문확인, 주소변경, 주문취소 방법입니다. 오큘러스 제품을 주문하고 나면, 주문할 때 입력한 Email Address 로 메일이 날라옵니다. 메일에서 "주문번호" 를 클릭하면 브라우저에 아래와 같은 "게스트 포털" 창이 뜹니다. 여기에서 주문한 내역이 나타납니다. 브이(V) 표시를 눌러서 확장하면 자세한 정보가 나옵니다. 배송주소, 결제수단을 수정할 수 있는 링크가 있고, [주문취소] 버튼도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데, "비회원으로 주문" 보다는 "회원등록하시고 주문"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은 오큘러스 VR 기기를 이용할려면, 회원ID(페이스북ID)가 필요하고, 위 oculus..

※ 업데이트 : 2020.02.02 일부터 한국에서도 같은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고 하네요~ => www.yna.co.kr/view/AKR20210201038900017?input=1195m SKT·페이스북, VR 맞손…'오큘러스 퀘스트2' 국내 판매 | 연합뉴스 SKT·페이스북, VR 맞손…'오큘러스 퀘스트2' 국내 판매, 채새롬기자, IT.과학뉴스 (송고시간 2021-02-01 09:38) www.yna.co.kr 3D VR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오큘러스(Oculus) 게임기를 구매해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가격이 넘사벽이라 구매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오큘러스 퀘스트2" 제품이 나오면서 세상이 바뀌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큘러스 퀘스트2 의 가격은 40만원~50만원..

오락실에 가면 꼭 하던 게임이 "스트라이커즈 1945" 였는데, 이것도 "뽀글뽀글(Bubble Bubble)" 처럼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게 나와있네요. "스트라이커즈" 키워드로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비슷한 이름으로 6개정도 나오는 것 같네요. 1945-1, 2, 3, World War, 클래식 등... 전, "스트라이커즈 1945-3" 을 해봤는데, 예전에 오락실에서 하던 것과 완전 똑같네요^^ 광고도 많이 나오지 않아서 좋습니다. 기본 3대의 비행기가 주어지는데, 다 죽으면 "이어하기" 도 할 수 있습니다. 총 6대의 비행기 중에 처음에는 맨 왼쪽의 한대만 오픈되어 있는데, "프로" 모드를 깨고 나면, "마스터" 모드가 오픈되면서 2번째 비행기가 선택 가능해집니다. "마스터" 모드는 안하는게 정신..

아주 오래전 호랭이 담배 피던시절 오락실에서 한창 즐겼었던 뽀글뽀글 게임을 이제는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정확한 이름은 "버블보블 클래식" 입니다. 보글보글로 검색하면 안나오네요~ 하는 방법은 완전 오락실에서 하던 방식과 똑같습니다. 음악도 똑같고... 화면왼쪽 빈공간에 손을 갖다대면 조종하는 게 나옵니다. 오른쪽에는 비누방울(거품?) 쏘는 빨간버튼과 점프하는 파란버튼이 있습니다. "Auto Shot" 을 ON 으로 해놓으면 빨간버튼은 사라지고 자동으로 쏩니다. 신발 먹으면 빨리 움직이고, 사탕 먹으면 비누방울 쏘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도 오락실과 똑같습니다. 보석을 사용하면, 시작할 때 사탕2개와 신발을 갖고 시작할 수도 있네요~ ㅎㅎ

독특한 사고, 열린 상상력이 필요한 신박한 퀴즈 게임을 소개합니다. 전현무의 "문제적남자" TV프로그램에서나 나올 법한 어려운 문제들이 나오는 게임 앱입니다. Tricky Test 2 인데, 1 도 있을 것 같은데.. 이건 아직 안해봤네요... 영어버전으로 되어 있어서, 문제가 영어로 나옵니다. 어려운 영어는 아니고, 지문이 짧기 때문에 대충 보면 문제는 금방 해석 가능합니다. 문제가 상당히 난이도가 있고,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혼자 하는 것 보다는 여럿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풀어보면 더 재미있습니다. 아래 문제를 풀어볼까요? "Tap the fruits, from smallest to biggest." "과일을 선택하시오, 가장 작은 것부터 큰 것 순으로." 깊이 생각하지..

타워디펜스류의 게임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뒤지다가 발견했습니다. "Rooster Defense" 해석하면 "닭 방어" 인데, 무슨 실험을 하다가 닭이 맛이가서 무기를 다룰 수 있게 되었다나 어쨌다나... 어쨌든 그냥 일반 타워디펜스류처럼 길목에 타워(터렛)을 설치하고 처들어오는 적을 쏴죽이는 게임인데, 테마가 전체적으로 닭과 달걀 등으로 표현되어 있을 뿐입니다. 특이한 것은 터렛을 정확히 찍어서 생산하거나 업그레이드 할 수 없고, 맨아래 노란색 버튼을 누르면 랜덤하게 터렛이 생산되어 아래쪽에 배치되는데, 여기서 합성하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 한 다음 전장에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이게 좀 짜증나는 방식입니다. 이것때문에 합성/업그레이드 작업하느라 정작 전장은 볼 시간이 없고, 아래쪽만 계속 쳐다보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