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레전드 체스-TD 필승 전략 (초반에 "에루디티오"부터 모으기)

Chess-TD 게임할때 꼭 필요한 능력이 "돈을 잘 모으고, 잘 쓰는" 능력입니다.

영웅들도 돈이 있어야 사고, 용량(레벨)도 올리고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만큼 돈이 굉장히 중요한데,

그래서 "사령관"도 돈을 유리하게 모을수 있는 사령관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현상금 검객" 이라는 이름의 애꾸는 쥐세끼 사령관의 능력이 죄다 돈과 관련된 능력입니다.

 

 

근데, 이렇게 사령관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돈을 다른 유저들보다 더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에루디티오" 영웅들을 3명 모아서 배치하면 됩니다.

 

 

그러면, 매 라운드 시작할때마다 1~4 골드 사이에서 랜덤하게 추가로 돈을 줍니다.

초반에는 적들이 약하기 때문에 얘네들을 배치해서 돈을 많이 모으고,

나중에 후반으로 가서 얘네들을 팔면 됩니다.

 

이 "에루디티오" 영웅들중에서 "사이보그"는 꽤 쓸만해서 게임 마지막까지 들고갈만 합니다.

 

 

7초마다 "화염방사기" 스킬이 발동하는데, 2초간 주변적들에게 1000 물리 데미지를 줍니다.

 

1000 물리데미지는 굉장히 파워풀한것입니다.

일반 별1개 영웅들의 기본공격력이 100~200 정도이고,

스킬 들어가도 400~600 정도입니다.

 

1000 이면 엄청 파워풀한것이고 게다가 여러적들에게 광역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사이보그를 별2개로 업그레이드 하면 이 화염방사기 스킬의 데미지도 2배로 늘어납니다.

2000의 물리데미지를 주게 되죠~~

아직 별3개는 못 만들어봤는데, 별3개 만들면 3000 데미지를 줄래나?? 그럼 너무 사기인데... ㅋㅋ

 

=> 별3개 만들어보니, 컥~ 5500 이네요~~ Wow^^ 언빌리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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