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레전드 영웅분석 에스메랄다 - 여자 하리스, 게다가 탱커 ㅋㅋ

귀네비어와 함께 랭킹전 벤픽 1위를 다투는 에스메랄다를 소개합니다.

에스메랄다가 강력한 이유는 하리스같은 거의 무한 보호막이 가능한데다가

탱커라 잘 죽지도 않는다는 점입니다. 거의 최강 사기캐릭터 ㅎㅎ

 

 

 

에스메랄다의 패시브 "별과 달 장식함" ?

작명이 뭐 이따구지?? ㅋㅋ

에스메랄다 옷인지 머리끈인지 뒤에 나풀거리는 두개의 장식

"별"(스타더스트) 과 "달"(프로스트문) 을 휘둘러서 공격을 하기 때문에

두번의 피해를 준다는 것입니다.

 

 

 

에스메랄다의 첫번째 스킬 "서리낀 달의 쉴드"~

이게 중요합니다.

방어막을 생성하고 적들의 방어막을 뺏어옵니다.

레벨업 될 수록 방어막도 더 많아집니다.

 

게다가 두번째 스킬을 사용하면 쿨타임을 1초 줄여줍니다.

이 방어막이 계속 중첩되기 때문에 하리스처럼 잘 죽지않는 영웅이 될 수 있습니다.

 

위에 생명 게이지에서 초록색 옆의 하얀색이 방어막 게이지~

 

 

에스메랄다의 두번째 스킬 "소성단 댄스"~

물리공격력과 마법공격력 피해를 동시에 주기 때문에

이게 좀 쎈 편입니다.

그리고 쿨타임도 짧은데다가 이걸 쓰면 첫번째 스킬 쿨타임을 줄여주기 때문에

엄청 자주 쓰게되는 스킬 되겠습니다.

 

 

보통 공격 들어갈 때 첫번째 스킬로 방어막 만들고,

바로 두번째 스킬을 사용해서 첫번째 스킬 쿨타임 줄이고,

다시 첫번째 스킬 사용하는 식으로 합니다.

 

 

에스메랄다의 궁극기 "떨어지는 별과 달들"~

이 궁은 바로 쓰지 말고 좀 기다렸다 써야 합니다.

누르고 있으면 아래 게이지가 보이는데, 기다렸다 쓰면 좀 더 강하게 때립니다.

그리고, 1.2초 동안 속박시킵니다.

 

 

보통 수풀같은데 숨었다가

"궁 쓰면서 돌격" -> "1번 스킬" -> "2번 스킬" -> "1번" -> "2번" ....

이런 식으로 반복하면 적님들 곡소리 납니다 ㅋㅋ

 

 

에스메랄다는 1번, 2번 스킬을 번갈아 자주 써야 하기 때문에

마나가 금방 고갈됩니다.

따라서 "마나 회복"이 중요합니다.

또, "스킬 쿨타임"을 더 줄여줄 수 있는 템트리로

장비들을 세팅해주는게 좋습니다.

 

 

 

참고 =>  모바일 레전드 영웅분석 하리스(Harith)